#  노후되고 오래된 건물 외부 리모델링 요령
    - 건물 테두리 ; 후레슁을 접어서 건물벽에 부착.
       후레슁절곡하는 공장을 쉽게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철재,스텐,알루미늄등 다양한 재질로 가능.
       재료의 두께등 모양(L형,U형 등)을 다양하게 
       선택 할 수 있음.
     - 중앙 간판 후면 ; 징크 판넬 부착(유로징크도 가능함.)
     - 중앙 철재 50*50 각파이프로 제작후 페인팅 작업,
       일부 칼라유리 부착.
     - 샷시 교체 후 밀러 복층유리로 교체
       

# 위의 사진은 천정면 간접등입니다.
   - 간접등은 T5와 LED형광등을 주로 씁니다.
     T5등은 10-120Cm까지 싸이즈가 다향하고
     저렴한 가격 때문에 가장 많이씁니다.
   - 목공 공사를 할 때 위 사진을 기준으로 
     하면 천정과 너무 가까이 등이 설치되면 
     빛이 퍼져 보이지를 않고, 너무 멀면 
     빛의 선명도가 떨어집니다.  
     보통은 반사면과 30C정도를 띄워서 
     설치면 가장 적당하답니다.

위의 사진은 건물 내부의 사무실 철재공사입니다.
-  하단 바닥과 붙는 철재는 앙커를 미리 박아서
   수평자를 대고서 앙카와 용접을 합니다.

  -골조 용접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은 코너 부분입니다.
   기둥과 윗 가로 철재가 붙는 부분이죠.
   이부분 용접은 철재를 파시는 곳에 가시면 
   일명 빳지라고 하는  철판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놓은 것을 팝니다.
   얇은 것 부터 두꺼운 것 까지 종류가 많아요.
   그중 적당한 두께를 사다 기둥끝 부분에 미리 
   용접을 해서 기둥을 세우고 그빳찌에 상부 철재를
   용접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누구나 쉽게 용접을 할 수 있답니다.

   아!  그리고 철재를 구입하실 때,
   철재의 두께를 t로 구분을 하는데
   보통 1.4t  2.0t  2.4t 이렇게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절대 1.4t를 구입하지 마세요.
   2.0t이상을 쓰시면 좋습니다.
   철재가 얇으면 용접시 철재에 구멍이 뚤리고
   용접하기가 어렵답니다.